
세상 모든 부모의 마음은 같습니다.
자신의 아이가 공부를 잘하기를 바라지요.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연하게 들릴 수 있지만
우선 공부라는 세계에 발을 내디뎌야 합니다. 아이에게 타인을 도우려는 마음이 있다면 공부의 세계로 발을 뻗는데 훨씬 유리합니다. 지식과 지혜를 축적하는 지적수단인 공부, 공부의 본연의 목적은 결국 인류발전에 이바지하고 타인에게 도움을 주는 데 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를 도우려는 마음이 있어야 배움을 멈추지 않고 순수한 마음으로 진리를 추구할 수 있습니다. 아이를 공부의 세계로 이끌고 싶다면 먼저 타인을 돕는 마음을 갖도록 해주세요. 부모의 모범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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