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불편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을 도와주거나 마음이 힘든 친구를 보살펴주려 마음을 쓰면 그 행동을 통해 오히려 우리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한 사람이 가진 마음의 크기는 얼마나 많은 힘을 축적하고 있느냐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 얼마나 그 힘을 쓰고 있느냐가 결정하지요.
아무도 모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세상은 당신의 선의를 결코 잊지 않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운 자는 언젠가 분명 세상의 축복을 받고 , 희망을 잃은 사람에게 살아갈 힘을 준 자는 그가 다시금 일어나 힘껏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영혼이 받을 수 있는 가장 귀한 마음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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