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이 많이 지난 후에 비로소 우리는
내가 이뤘다고 생각했던 모든 것이
나만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내가 운전을 안전하고 능숙하게 잘한다고 해서 교통사고가 날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게 아니듯 내가 열심히 하더라도 원하는 것을 다 이룰 수 없는 게 세상의 이치입니다.
내가 잘나서 먹고사는 게 아니라
나를 아껴주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기에
오늘도 이렇게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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