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른에게 밝게 웃으며 인사를 잘하는 아이는 그냥 바라만 봐도 가슴이 따뜻해집니다.좋은 마음을 멋지게 표현할 줄 아는 아이의 밝은 미래가 그려지기 때문입니다.예절은 남이 아닌 나를 위해 지키는 것입니다. 예절이라는 버튼이 작동하지 않는 사람은 마치 통제할 수 없는 동물과 같습니다. 예절을 잘 지키는 삶이 어떠한 가치가 있는지 아이에게 알려준다면 아이는 인간다움의 가장 중요한 가치를 품에 안을 수 있게 됩니다.
예절은 나 자신을 위해 지키는 거란다.
좋은 마음을 표현하는 게 바로 예절의 시작이지.모든 자본은 시간이 갈수록 바닥을 드러내지만 예절이라는 지적 자본은 아무리 써도 바닥보여주기는 커녕
아이삶에쌓여 고상한 내면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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