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의 뜻과 의지를 존중하는 일은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당연히 지켜야할 규칙들까지 아이의 의향을 묻고 배려한다면 오히려 아이를 망칠지 모릅니다.
'식사후자신의 그릇치우기'
'장난감정리하기 '
'양치질하기'
이런것들까지 의향을 묻는다면
'아 이런건 내가 안해도 상관없구나' 라고
아이는 생각합니다. 당연한 일에 대해서는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지 마시고 왜 해야 하는지 설명해주세요.
반드시 지켜야할 규칙이 있고 그걸 지킬때 더 나은 사람이 된다는 사실을 아이가 알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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